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의 기본 원칙은 상업적 합리성으로 미국도 이를 충분히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0일) 오후 북미 순방 뒤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실무자 차원의 대미 프로젝트 논의를 정리하는 차원이었다며 방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캐나다 잠수함 산업협력과 관련해 개선된 내용을 논의했고 한미조선협력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일정도 있어 시기가 적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관은 대미 프로젝트 후보군이 좁혀졌느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프로젝트는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차분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통상 현안으로 떠오른 쿠팡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의 기본적인 입장을 설명했고 미국 측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북미 순방 기간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을 지원하는 한편, 미국 측과 3천5백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비롯한 산업·통상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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