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스타그램, 청소년 콘텐츠 노출 기준 강화...한국도 순차 적용

2026.05.11 오전 10:01
메타가 인스타그램 청소년 계정에 연령에 맞는 콘텐츠만 노출되도록 기준을 강화합니다.

메타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청소년 계정의 콘텐츠 노출 기준을 순차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기준은 미국의 13세 이상 관람가 영화 수준에 맞춘 콘텐츠 환경을 기본 적용하는 것으로 탐색 탭과 추천 콘텐츠는 물론 피드와 스토리, 댓글, 검색, 다이렉트 메시지 등 서비스 전반에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거친 표현이나 위험한 행동, 잠재적으로 유해한 행동을 조장할 수 있는 콘텐츠 노출이 폭넓게 제한됩니다.

또 연령에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올리는 계정은 청소년 계정과 팔로우나 댓글, DM 등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범위도 줄어듭니다.

이번 기준은 미국영화협회 공개 가이드라인과 전 세계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페이스북과 메신저 청소년 계정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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