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재신임 투표 진행...DX 집행부 재정비"

2026.05.27 오후 04:22
삼성전자 임금협상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된 가운데, 협상을 주도한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재신임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조합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80%의 찬성률에 감사드린다며 조합원들이 실망한 부분이 있는 만큼 거취와 관련해 재신임을 다시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부문과 완제품 부문의 교섭을 같이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툼이 많았던 것 같다며 완제품 부문 교섭 대표를 교체하는 등 집행부를 재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부문에선 비메모리 사업부 적자를 개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최 위원장은 직책수당 금액에 제한을 두고 조합 혜택도 더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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