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건강한 가족 문화를 실천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제1회 '롯데 mom(맘)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3개 부문 수상자에게 상금 1억 2천만 원을 수여했습니다.
친자녀 외에 위탁 아동 3명을 양육하며 돌봄의 가치를 실천한 김숙 씨와 혈액암 투병 중에 4,000시간 봉사활동을 펼친 강혜령 씨, 이주민 공동체를 설립해 정착을 지원한 이경숙 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롯데 관계자는 저출생과 가족 구조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에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상을 제정했다면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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