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비상탈출시범 실시

2026.05.29 오후 05:36
통합 출범을 앞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과 함께 비상탈출시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양사 객실승무원이 동일한 안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보잉 787-9와 보잉 737-900 기종을 투입해 비상탈출시범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를 통해 통합 운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인수합병 종합점검 비행을 3차례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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