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화그룹·한화에어로 "머리 숙여 사죄...사고 수습 최선"

2026.06.01 오후 02:47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입장문을 통해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또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런 참담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서울 본사에서 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바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소방·경찰 등 관계 당국과 협조하며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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