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과반 지위 상실...조합원 1만 8천 명 이탈

2026.06.05 오전 12:00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가 조합원 감소로 과반노조 지위를 상실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어제(4일) 오후 3시 기준 5만8천270명으로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수의 절반인 6만4천440명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초기업노조 조합원은 임금교섭 과정에서 한때 7만6천 명을 넘었지만 지난달 협상 타결 이후 이탈이 이어지며 약 1만8천 명이 감소했고, 감소한 인원은 2대·3대 노조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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