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임광현 국세청장 "청년 창업자 세금신고 오류 체크"

2026.06.18 오후 05:57
국세청이 세법에 익숙하지 않은 청년 창업자들이 종합소득세 공제와 감면 신고를 잘못해 과도한 가산세를 물지 않도록 한발 앞서 검증해 주기로 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18일) 서울 강동구 서울먹거리 창업센터에서 푸드테크 스타트업 청년 창업자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임 청장은 청년 창업자 특유의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은 K-푸드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세청도 청년 창업자가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정 측면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청년 창업자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서 공제·감면을 적정하게 신고했는지 검증해 주기로 했습니다.

공제·감면은 요건이 복잡해 잘못 신고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정 신고할 부분을 안내해 가산세를 최소화하도록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15세 이상 34세 이하로, 창업하고 2년이 지나기 전 사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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