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현대차그룹, AI·로봇 전환 위해 공급망 상생협력 강화

2026.07.07 오후 04:34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 12개 계열사는 오늘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공정거래위원회, 1, 2, 3차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거래 기반을 강화하고, 협력사 경영 안정 지원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습니다.

협력사 대금을 법정기한인 60일보다 크게 앞당긴 평균 10일 이내 지급하는 등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로봇 분야 첨단 부품 협력사를 육성하는 등 교육과 금융, 현장 운영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강현 사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쟁력이라며 전동화와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 과정에서 그룹 전체의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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