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6,40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오늘은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최민기 기자!
[기자]
네, 한국 거래소입니다.
[앵커]
오늘 증시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어제 급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오늘은 급등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3.23% 오른 6,680.34에 문을 열었고요.
코스닥도 2.37% 상승한 843.99에 장을 개시했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상승세에 힘을 실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7%대 급등 출발했고요.
앞서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하고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도 결정해 주가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을 모았는데요.
삼성전자도 오전 9시 10분 기준 3.25% 오른 25만 5천 원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미 재무부의 국채 재매입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발표로 미 국채 금리가 떨어지며 미국 뉴욕증시도 소폭 상승 마감했는데요.
이 때문에 국내 증시도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를 모았는데 우리 증시도 이 같은 훈풍을 타고 상승으로 출발했습니다.
앞서 어제 코스피는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 등의 영향으로 5.8% 내린 6,470선에서 거래를 마쳤는데요.
장중 급락하며 6,400선까지 위협받자 매도 사이드카가 한 차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어제 10개월여 만에 1,300원대에 진입한 원-달러 환율도 오늘 오전 9시 기준 1,38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최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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