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0세 이상 고령자 8,604명...10명 중 8명 술·담배 안 해

2026.08.20 오후 12:00
우리나라 100세 이상 고령자가 8천 명이 넘어 10년 전에 비해 2.7배 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11월 1일 기준 100세 이상 고령자는 8,604명으로, 2015년 3,159명에 비해 5,445명, 172.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이 7,176명으로 83.4%를 차지했습니다.

100세 이상 고령자가 가장 많은 곳은 2천 명이 넘게 사는 경기도지만 인구 10만 명당 거주 비율로 보면 전남 고흥군이 91.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영양군, 경북 봉화군 순이었습니다.

장수 비결과 관련해 100세 이상 고령자의 75.8%가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86.9%는 평생 흡연한 적이 없고, 79.6%는 평생 술을 마신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장수 비결은 절제된 식생활이라고 답한 경우가 59.7%였고, 규칙적인 생활이 44.5%, 유전적 요인이 32.1% 순이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