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당국, 수해 가계·중소기업 금융지원 방안 마련

2026.08.20 오후 03:20
금융당국이 폭우 피해를 본 가계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수해를 본 가계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과 기존 대출 3개월~1년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등 지원이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기존 대출 만기연장 등을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금융위는 금융감독원과 유관기관 등과 함께 수해피해 긴급금융대응반을 구성하고 금융지원 대응을 총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해가 심한 지역은 필요하다면 금융상담 인력을 현장으로 파견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조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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