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오는 5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세계불꽃축제에 대비해 AI를 활용한 통신 서비스 특별 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SKT는 지난해 불꽃쇼 당시 최대 동시 접속자가 8만8천 명으로 노량진수산시장과 마포대교 물빛광장 등지로 인파가 확대된 점을 확인하고, 여의도한강공원 선착장·여의나루역 등에 고정 시설을 늘리고 이동기지국·전기차 기지국 등 임시 시설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AI 운용 시스템 'A-One'을 활용해 예상 관중 수와 가입자 수, 기존 장비의 수용 인원 등을 즉시 분석해 보강 필요 여부를 판단했으며 행사 당일에도 통신망 이용이 집중되는 구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즉각 대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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