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동발전, 현지에 육상팀 투입..."셰르파 등 25명"

2026.09.04 오후 06:58
네팔에서 연락이 끊긴 직원 3명을 찾고 있는 남동발전은 오늘(4일) 사고 현장에 셰르파가 포함된 육상 수색팀 25명을 투입했습니다.

남동발전은 오늘(4일) 현지에서 섭외된 셰르파와 전직 군인, 그리고 한국인 산악인 1명까지 포함된 25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지상에서 탐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2개 육상팀은 직원들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발전동과 현장 사무실을 중심으로 각각 강 상·하류를 살펴봤습니다.

남동 발전은 또, 현지에서 계약한 탐지견 4마리를 헬기로 실어날라 발전동 인근을 수색하고, 드론 6대를 동원한 수색도 병행했습니다.

직원 6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 시각 오후 3시쯤 헬기 1대를 띄워 숙소와 사무동, 강 하류 일대를 훑어봤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늘은 확보된 드론 2대를 운용하지 않았는데, 최대한 사고 지점 인근까지 육로로 이동한 뒤 띄울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