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나라 첫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본격 운영합니다.
농식품부는 어제(8일) 강원 춘천시에서 곤충산업 거점단지 준공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2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거점단지에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해 곤충을 대량 생산하는 스마트 팩토리와 번식용 어미 곤충을 생산하는 스마트팜이 설치돼 있습니다.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식용 곤충인 밀웜을 연간 최대 1천 톤까지 생산할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청년 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임대형 스마트팜도 운영하는 동시에, 곤충 사육 농가에 생산 기술과 교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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