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제 증시 보겠습니다. 어제 장중 7,170을 넘기기도 했던 코스피가장 후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7천선 아래에서 마감했는데요. 오늘은 어떻게 움직일지 주목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개장한 우리 증시. 일단 양 지수 모두 상승 출발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현재 6988포인트, 다시 7000선에 가까이 올라왔고요. 코스닥은 815포인트 지나가고 있습니다. 유가가 다시 주요 변수로 떠오른 상황입니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으로 브렌트유가 100달러안팎까지 치솟자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는데요. 금리인상 전망까지 겹치면서 투자 심리가 더욱 얼어붙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장은 일단 상승 출발하고 있는데요. 코스피는 0.44% 오른 6979포인트, 코스닥은 0.97% 오른 818포인트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우리나라에 애초 약속한 3500억 달러를 초과하는 투자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이 역시 증시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보겠습니다. 원달러 환율, 다시 상승 압력을 받게 됐는데요. 갑작스러운 엔화 강세에 유가까지 치솟으면서 환율이 다시 고개를 들 거라는 분석입니다. 현재는 2.8원 내린 1340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개장 상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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