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식품부,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1,490억 원 투입

2026.09.09 오후 01:35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을 앞두고 농협 등과 함께 농·축산물 할인을 대폭 확대합니다.

농식품부는 오늘(9일) 지난 1일 발표한 '추석민생안정대책'을 보완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늘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할인 지원 규모는 지난해 5백억 원보다 3배 가까이 늘린 1,490억 원으로 늘렸고, 할인행사 기간도 오는 23일에서 일주일 늘린 오는 30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또, 가격 부담이 큰 한우나 한돈에 대해서는 자조금단체와 힘을 합쳐, 하나로마트 등에서 한우 등심과 양지, 한돈 전지를 30~50% 할인해 판매할 계획입니다.

농협 역시 291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온·오프라인에서 대규모 할인을 추진합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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