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오늘(9일) 1.4% 오른 7,051.64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33거래일 만에 7천선 재탈환에 성공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조 2천억 원, 4천2백억 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9천4백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타법인이 1조 7천8백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3.51% 오른 185만6천 원에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어제와 같은 가격인 26만9천5백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앞서 간밤 뉴욕증시에선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AI 산업에 대한 수요 기대감으로 반도체 종목은 강세를 보인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2.28% 오른 830.37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9.5원 내린 1,336.1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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