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소주를 생산하는 전북 익산시 마동 공장 가동을 다음 달 16일 중단합니다.
하이트진로는 생산 거점 효율화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익산공장 생산 기능은 전주공장으로 통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1957년 옛 보배소주 공장으로 건립된 하이트진로 익산공장은 69년 만에 운영을 마치게 됩니다.
지난해 익산공장의 매출액은 421억 원으로, 하이트진로 전체 매출액의 1.7% 정도입니다.
하이트진로의 생산 체제는 이천과 강원, 청주, 전주, 마산 등 전국 5개 공장으로 재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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