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에서 택배를 맡기면 앞으로는 집배원이 수거해 배달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어제(9일) 우정사업본부와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을 맺었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10일)부터 전국 1만8천900여 개 CU 편의점에서 우체국 택배 이용이 가능해지는데, 조만간 국제 택배 서비스도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CU는 우체국 유휴 부지 등에 편의점 출점을 적극 검토하는 등 우정사업본부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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