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피, 국제유가·금리 상승 여파로 나흘째 하락

2026.09.15 오후 04:52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코스피가 6,620선으로 밀리며 나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5일) 0.85% 내린 6,627.26에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5천억 원, 9천3백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끈 가운데 개인만 홀로 8천3백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0.2% 내린 24만 8천500원에, SK하이닉스는 0.41% 내린 169만 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0.7% 오른 812.41에 장을 마치며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어제보다 12.1원 오른 1,359.4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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