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 중국 노선에 저비용항공사, LCC 진입이 확대되고 지방공항의 중국 직항 노선이 신설되면서 국제선 하늘길이 넓어지게 됐습니다.
국토부는 오늘(16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베이징 노선은 주 38회에서 52회로, 상하이는 56회에서 63회로 확대되는 등 주요 중국 노선의 운항 횟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늘어난 운수권은 대부분 LCC가 가져갔는데 인천-베이징은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이, 인천-광저우는 진에어가, 인천-상하이는 파라타항공과 에어프레미아 등이 가져갔습니다.
부산과 청주, 대구 등 주요 지방공항에서 청두와 하얼빈, 다롄, 샤먼 등 중국 대도시를 잇는 직항 노선도 새로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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