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단체들이 배달 플랫폼 업체에 수수료 체계 개선 등을 위한 민간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직접 소통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 등 5개 단체는 오늘(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주요 배달 플랫폼 회사에 협의체에서 상생 수수료 체계 도입과 불합리한 규약 개선 등을 논의하자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국회도 관련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달라고 촉구하면서, 실질적 상생 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법적 대응 등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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