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적용되는 전기 요금을 지금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오늘(21일) 공지했습니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최근 3개월간 연료비 변동 상황을 종합해 ±5원 사이에서 결정하는데, 이번 동결 결정으로 최대치인 +5원이 18분기 연속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최근 연료비를 반영해 상향해야 하는 조정 단가는 7.3원이지만 상한에 걸린 것으로.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 등도 별도 인상 소식이 없어 4분기 전기요금은 동결될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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