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도 장세 속에 코스피가 0.9% 올라 나흘 연속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2% 상승세로 7,100선에 올랐지만 뒷심이 부족해 0.9% 오른 7,081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3.3% 올랐고 SK하이닉스도 1.2% 오르는 등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3분기에 주당 4,500원 안팎의 특별배당을 예고했는데 다음 주 월요일 매수 마감일을 앞두고 매수세가 몰리며 급등했습니다.
코스닥도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1.2% 오른 844로 마감했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에 따라 우리 증시에서도 반도체 장세가 계속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40원대까지 급락했다가 소폭 상승해 1,358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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