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추석 연휴에도 네팔 참사 현장 기업 수색 이어져

2026.09.25 오후 12:45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직원 9명이 실종된 지 내일로 한 달을 맞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수색은 마무리됐지만 기업들은 현지 수색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 실종 직원 3명의 가족이 현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남동발전은 추석 연휴에도 규모를 유지하며 수색 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동발전은 지난 23일까지 누적 투입한 인원이 육상팀 천774명과 드론팀 107명 등 모두 천88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원 6명이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추석 연휴에도 수색작업을 이어갑니다.

그동안 두산에너빌리티가 수색에 투입한 누적 인원은 지난 23일 기준 한국인 400여 명, 현지 채용 인원 260여 명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