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직전 삼성전자 일부 냉장고가 작동을 멈춘 이른바 냉장고 먹통 사태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사과했습니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삼성 AI 구독 2주년 미디어 브리핑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프로세스를 전면 재점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추석 연휴가 끝나기 전에 피해 고객의 97% 이상에 대해 조치를 마쳤고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삼성전자의 일부 스마트 냉장고에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전원과 냉장, 냉동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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