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내일(19일)부터 사흘간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기술 전시회를 열고 자율운영 공장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공장 기술과 자율화·자동화 기술, 에너지 솔루션, 미래 모빌리티 등 4개 분야에서 제조 신기술 200여 건이 전시됩니다.
특히, 실제 공장과 연동한 가상공간에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시스템과 공장 업무에 특화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터널형 장치에서 차량 외관을 검사하는 기술 등도 공개됩니다.
행사 기간에는 신제조 기술 발표 대회와 협력사 세미나도 열려, 피지컬 AI와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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