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23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이번달 셋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0.5원 내린 1ℓ에 천857.1원을 기록했습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일주일 전보다 0.3원 내린 천902.3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0.9원 내린 천828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전국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일주일 전과 비교해 0.3원 내린 1ℓ에 천842.5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국제 유가는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과 예맨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등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공급 불안으로 상승했습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1배럴에 111.1달러로 지난주보다 2.9달러 올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