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B "10월 서울 아파트값 0.61% 올라...올해 최저 수준"

2026.10.25 오후 02:32
이번 달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올해 들어 가장 적었던 거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이 오늘(25일) 발표한 10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달과 비교해 0.61% 올랐습니다.

강세를 보인 곳은 노원과 종로, 도봉 등 강북권이 1%대 올랐고, 강남과 서초는 각각 0.33%, 0.04% 하락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화성 동탄이 2.7% 넘게 올랐고, 그 뒤로 병점과 군포, 수원 영통이 2% 넘게 올랐습니다.

공인중개사사무소 6천여 곳을 대상으로 가격 전망을 물은 결과, 전국 매매가격 전망 지수는 지난달보다 1.5포인트 하락한 106.2를 나타냈습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3달 뒤 상승할 거란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입니다.

서울의 경우 112.8로 3.6포인트 하락해 6달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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