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땅값의 상승률이 전국 평균의 두 배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3분기 평균 땅값 변동률 자료를 보면, 직전 분기 대비 전국은 0.62%, 서울은 1.26% 상승했습니다.
수도권 상승률은 0.88%에서 0.89%로 확대됐지만, 지방은 0.19%에서 0.14%로 축소돼 전국 상승률은 2분기보다 0.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서울 용산구로, 2.24%를 기록했고, 성동구와 성북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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