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피, 연이틀 매수 사이드카 발동하며 6,000선 회복

2026.10.28 오후 03:52
앤트로픽 상장 호재로 인한 미 증시 훈풍과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발표 등으로 국내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코스피가 6,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8일) 6.63% 오른 6,012.44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1백억 원, 9천6백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1조 8천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9.01% 오른 24만 2천 원에, SK하이닉스는 10.89% 상승한 148만 7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이 100조 원을 넘은 데다, 자사주 취득과 현금배당 등 전체 100조 원 규모의 주주 환원책을 발표한 여파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3.69% 오른 771.28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9.30원 오른 1,337.3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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