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제5회 수소의 날을 맞아 열린 수소 산업 박람회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에는 12개국 197개 기업·기관이 참석해 수소 관련 기술과 제품을 전시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주차된 청소 트럭에 사람 도움 없이 자동으로 수소연료를 충전해주는 로봇을 시연했고,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저상 광역버스도 공개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개회사에서 정부는 녹색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청정 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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