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FM 94.5) [YTN 해! 봅시다]
□ 방송일시 : 2026년 11월 5일 (목)
□ 진행 : 김우성 PD
□ 전화 : ☎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 다우 3% 이상 급등에도 반도체 지수 -3.13%
민주당의 트럼프 견제, 감세 아닌 증세 가능성에 금리 안정 기대
민주당 승리, 시장은 "정책 변화의 속도가 느려질 것"에 반응
'데이터센터 90%' 텍사스, 민주당에 내줘 "새로운 AI 산업 병목"
마이크론 7%·엔비디아 3% 넘게 하락
기존 데이터센터 보유 하이퍼스케일러는 "좋아질 수밖에"
삼전닉스, 단기적으로 외국인 수급 악재
HBM·D램 가격 급락 아니고 LTA로 "실적 걱정 없다"
민주당 양원 석권? 친환경·의료보험 정책 후퇴는 제한, 국방 예산 확대 제동
보조금 바로 복원은 어려워도 "가장 큰 수혜는 친환경"
전력기기 삼총사, AI 데이터센터 병목 우려에 약세
매수 시기? 앤트로픽 상장이 AI 투자심리 "가장 큰 기준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우성 : 앞서 뉴스 찾기 시간에 전해드렸습니다. 과연 탄핵은 추진될까요? 미국은 불안해질까요? 안정이 될까요? 블루 웨이브가 아니라 블루 쓰나미, 미국 민주당의 압승이었습니다. 이게 대통령을 뽑을 때도 마찬가지고요. 정치인들을 뽑을 때는 당연히 이로 인해서 경제가 어떻게 바뀌는지도 유권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컨설팅 최창규 본부장님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 최창규 : 예, 안녕하십니까?
◆ 김우성 : 사실은 어느 정도는 예견됐었거든요. 그런데 완전히 압도적 승리여서 지금 이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미국 증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계속 궁금해합니다.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고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 최창규 : 맞습니다. 저도 여태까지 근무를 하면서 미국 중간선거를 이렇게 유심히 봤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뭐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라든지 이런 쪽은 좀 봤었지만, 중간선거를 민감하게 봤던 이유는 결국은 데이터센터였던 것 같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과 관련해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의견이 첨예하게 맞서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한국 투자자들도 미국 중간선거를 봤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숫자부터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우지수, 즉 가격 가중 방식인 다우지수는 무려 3% 이상 급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스닥 지수도 플러스 1.44%를 기록을 했고요. S&P 500 지수도 플러스 1.58%를 기록했습니다. 여기까지 본다면 오늘 우리 시장 좋겠구나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무려 마이너스 3.13%를 기록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HBM 이런 쪽에 낸드, 이런 쪽에 집중되어 있는 그런 지수거든요. 결국은 이번 블루 쓰나미가 초래한 두 가지 시사점은, 미국 시장은 드디어 트럼프의 굉장히 강력한, 어떻게 본다면 좀 약간 무이성적인 이런 정책들에 대해서 민주당이 견제를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정책적인 안정, 그리고 금리도 공화당이 주장했던 감세가 아니라 증세 쪽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니까 금리도 좀 안정이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던 것 같고요. 그리고 제가 서두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데이터센터 관련된 이런 쪽은 약간 단기적인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겠구나, 특히 데이터센터의 신규 건설이라든지 인허가 정책이 굉장히 까다로워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런 쪽에 좀 집중을 해서 반도체 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이렇게 좀 정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민주당이 승리했다고 해서 반드시 친기업적인 정책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시장은 정책의 방향보다는 정책 변화의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는 쪽으로 반응을 했다라고 보여집니다.
◆ 김우성 : 예. 자, 행정 권력을 트럼프가 쥐고 있습니다. 뭐 이분은 AI를 좋아해서 SI 슈퍼 인텔리전스 이렇게까지 표현하는 사람인데, 문제는 데이터센터 규제 이슈가 이렇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만 뚝 떨어뜨릴 만큼 강력하고 선명하냐에 대한 의구심들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 최창규 : 예, 맞습니다. 한 가지 뭐 제가 숫자를 좀 말씀드리면, 저는 텍사스에 좀 주목을 했었습니다. 텍사스에 주목을 한 이유는 전체 데이터센터의 2027년, 2028년 상반기 인허가 규모가 5.8기가와트였는데요. 이 중에 90%인 5.2기가와트가 텍사스에 집중이 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텍사스에 좀 주목을 했던 건데요. 뭐 다들 아시다시피 텍사스는 공화당 텃밭이었지만 민주당에 내줬거든요. 이런 걸 봤을 때에는 이제는 새로운 AI 산업의 병목이 등장했다 이렇게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번 반도체의 급락은 단순한 차익 실현 이 정도라기보다는 AI 데이터센터 공급 제약이라는 새로운 위험이 부각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결국은 이렇게 AI 데이터센터의 병목, AI 데이터센터의 완공 일정이 늦어지게 된다면 거기에 들어가는 GPU, HBM, 서버용 D램,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이런 쪽도 납품 시점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고요. 거기에 따라서 마이크론도 7% 하락, 엔비디아도 3% 넘게 하락했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조심하셔야 될 게 뭐냐 하면, 데이터센터 건설이 규제된다고 해서 AI 산업의 성장이 끝났다 이렇게 보시면 안 됩니다. AI 추론 그리고 기업용 AI 서비스 수요는 계속 증가할 수 있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물리적인 인프라 건설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기존의 데이터센터를 갖고 있는 그런 기업들은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존 데이터센터는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질 동안 엄청나게 가동률이 올라갈 거고요. 그리고 임대료도 굉장히 많이 올라갈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젯밤 주가에서도 기존의 데이터센터를 갖고 있었던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주가는 좋았었거든요. 이런 측면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 김우성 : 예, 뭐 이게 계속 나쁜 영향을 미리 반영해서 대비하는 거죠. 뭐 실제로 그렇게 돼서 '데이터센터 안 지어' 이건 아니다라는 점을 보셔야 될 것 같고요. 텍사스는 주지사, 상원 의원 모두 민주당이 완전 텃밭인데 탈환한 특별한 상황입니다. 결국은 우리 국민들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수요, 그리고 악재 이렇게 좀 걱정들을 하는데, 저는 LTA 얘기 계속했었잖아요. 롱텀, 말 그대로 몇 년 뒤까지 우리 다 팔 거 예약돼 있다인데, 이게 악재가 되는 게 좀 어떻게 보면 의아하기도 하고 실제 악재가 될 것 같습니까? 어떻게 보세요?
◇ 최창규 : 일단 단기적인 관점과 중기적인 관점, 장기적인 관점 이렇게 세 가지로 좀 나눠야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어젯밤에 마이크론이라든지 아니면 SK하이닉스 ADR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보여줬던 것처럼 외국인들 수급에는 악재의 영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외국인들은 단기적인 실적, 단기적인 숫자에 집착할 수밖에 없거든요.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지거나 병목이 생긴다면 뭐 거기에 따른 GPU, 특히 엔비디아가 만드는 GPU 납품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고요. 엔비디아 GPU 납품이 늦어진다면 SK하이닉스의 HBM, 삼성전자 HBM도 당연히 납품이 늦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분명히 외국인 수급 및 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SK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HBM과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그리고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HBM뿐만 아니라 범용 D램, 낸드 가격 변화가 중요한데요.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된다고 해서 이들 가격이 급락하는 건 아니거든요.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된다고 해서 HBM 가격이 폭락한다든지 범용 D램 가격이 폭락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중기 이상은 괜찮다라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장기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LTA를 통해서 장기 공급 계약을 묶어놨기 때문에 크게 실적이 빠진다든지 걱정할 건 없다. 대신에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단기적으로는 외국인들의 수급이라든지 이런 쪽에서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 김우성 : 예, 250층에 갇혀 계신 분들은 아이고, 이게 간다는 건 알겠는데 길이 왜 이렇게 험하냐 이러실 것 같습니다. 뭐 AMD 실적도 그렇고요. 좀 이제 피크아웃에 대한 걱정도 좀 해소되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보는 시선과 당장 그렇다고 오늘의, 이번 달에, 올해 이익을 그냥 내놓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게 움직이는 수급 좀 구분해서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하셨지만 불확실성 해소라는 측면에서는 호재가 있고 금융 환경 좋아질 수 있다 이렇게 분석해 주셨잖아요. 결국은 지금 뭐 10년물 미국 국채 가격도 많이 내려온 상황이고 또 유가도 좀 안정될 거라는 전망이 있거든요. 이거는 이를테면 좀 올라갈 수 있게 해주는 동력일 수 있을까요?
◇ 최창규 : 저도 이제 서두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미국 중간선거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봤던 것은 그만큼 미국 중간선거가 불확실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민주당의 압승이 어느 정도 예고되긴 했었지만 저희도 시나리오를 세 가지로 잡았었습니다. 공화당이 기존의 상하원을 계속 유지했을 때, 서로 엇갈렸을 때, 그리고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했을 때 이렇게 세 가지로 시나리오를 잡았던 것처럼 시장도 이렇게 됐을 때, 저렇게 됐을 때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하원을 민주당이 장악했기 때문에 기존에는 못 했던 예산이라든지 세법이라든지 조세 조사권이라든지 이런 쪽의 영향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고요. 상원에서는 인준이라든지 입법이라든지 감독 권한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모든 정책을 민주당이 바꾸는 건 아닐 겁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입법, 예산, 행정 감독에 대해서 강력한 견제력을 확보했다라는 게 이번 중간선거를 바라보는 시장의 입장이고요. 그리고 산업별로 본다면 친환경 에너지라든지 의료보험 관련된 정책의 후퇴가 제한될 수 있다, 이런 부분은 긍정적이고요. 대신에 국방 예산의 공격적인 확대 이런 것들은 제동이 걸릴 수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어제도 보면 2차전지, 특히 신재생에너지 쪽으로 많이 움직였거든요. 그래서 태양광, 헬스케어, 이런 쪽은 정책적인 기대감이 나타날 수 있으니까 이번 중간선거가 끝남으로 인해서 좀 정책적인 득실, 아니면 수혜 업종과 피해 업종 이런 것들을 오늘 시장에서 좀 구분해 보시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예, 자, 태양광 관련해서 우리가 한화도 있고 OCI도 있고 뭐 여러 또 수혜주들이 있기 때문에 관심을 좀 보시고 잘 분석해 보시고요. 그런데도 걱정되는 게 있습니다. 본부장님, 트럼프 대통령이 쓰고 있는 모자인데요, VETO라고 써놨습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이 뭔가 그전에 없었던 것들을 물론 견제 기능뿐만 아니라 입법 기능으로 만들어도 트럼프 대통령이 "나 안 해" 이러면 끝이잖아요.
◇ 최창규 :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기존에 트럼프 대통령이 펼쳤던 정책들이 그렇게 한 방에 어긋나거나 아니면 스톱될 수 있는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가 않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뭐 저는 친환경 쪽을 계속 얘기드리는 이유가 이번 중간선거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업종은 역시 친환경 정책 쪽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좀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과거에 친환경 쪽으로는 보조금, 기억나실 겁니다. 보조금이라든지 세액 공제 이런 것들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자동적으로 복원되는 건 아닙니다. 방금 말씀주셨던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권이라든지 이런 걸 행사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복원될 거다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지만, 실제로 어제 미국에서 퍼스트솔라라든지 엔페이즈 에너지 같은 종목들이 각각 4.63%, 3.71% 상승을 했거든요. 결국은 뭐 트럼프 행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지원 축소라든지 인허가 규제라든지 이런 쪽이 어느 정도 완화될 거다, 그리고 추가적인 지원이 좀 이루어질 거다라는 것도 미국 시장에서 이미 확인이 됐으니까 이런 측면, 특히 배터리 관련된 쪽이라든지 앨버말로 대표되는 리튬 관련된 쪽도 한번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김우성 : 예, 전력기기 관련된 주식도 좀 관심을 받더라고요. 송전망 투자라든지 혹은 송전망을 더 스마트하게 만드는 거라든지 이건 사실 정당에 따라 차이가 별로 없기도 하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 최창규 : 맞습니다. 일단 저도 굉장히 안타까웠던 부분이 전력기기입니다. 결국은 한국의 전력기기 삼총사 같은 경우에는 크게 보면 전력망, 즉 기존의 노후된 송전망, 배전망을 바꾸는 전력망과 관련된 수요가 있고요. 또 한 가지 수요는 요즘 데이터센터들이 워낙 초고압으로 전기가 들어가다 보니까 초고압으로 들어간 전기를 낮추는 초고압 변압기 이런 쪽 수요, 두 가지 수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장에서는 당장 수주처인 AI 데이터센터 쪽 수요 침체를 예고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전력기기 삼총사도 LTA 장기 공급 계약이라든지 상당한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AI 데이터센터 병목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당장 실적이라든지 이런 쪽에서는 큰 노출, 미스는 없지만, 이미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의 병목이라는 쪽에 꽂혀 있기 때문에 이런 쪽의 전력기기에 좀 약간 부정적인 측면을 바라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민주당도 그렇고 공화당도 그렇고 미국의 노후된 전력망을 교체하겠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건설하게 되면 예를 들어 풍력발전소는 산에 있고 수력발전소는 저기 강에 있거든요 거기서 전기를 끌어오려면 전력망을 설치해야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전력기기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주가 조정이 추가적으로 이어진다면 매수 기회로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우성 : 예. 날씨 춥다며 이러고 파카 입고 내년 여름까지 파카 입으시면 안 돼요. 계속 변합니다. 민심도 변하고요, 환경도 변하고요. 일단은 데이터센터는 유권자들 땅, 지역에 관련된 부분이어서 어떻게 해소되는지 좀 지켜보셔야 될 것 같고, 역시 짧게 한 10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좀 싸니까 매수해야 되나요, 기다려야 되나요? 아니야, 저돌적으로 나가보자,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최창규 : 네, 저는 무조건 기다려 보자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요, 앤트로픽 상장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앤트로픽 상장이 저는 AI 관련된 사람들의 투자 심리에 가장 큰 기준점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앤트로픽의 IPO가 성공리에 끝날지 아니면 처참하게 실패할지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이걸 통해서 AI에 대한 투자 심리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라는 게 제 의견입니다.
◆ 김우성 : 잘 살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미래에셋 최창규 본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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