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금포탈 유흥업주들 적발

2000.07.22 오전 09:54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3부는
위장가맹점 명의로 매출전표를 발행해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52살 김모씨 등 유흥업소 주인
3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이른바 카드깡 업자가 개설한
위장 가맹점 명의로 4억원대의
매출전표를 발행한뒤
다시 카드깡 업자에게 최고 15를
할인해 넘기는 수법으로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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