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낮 학교에서 알몸 자살 소동

2010.01.30 오전 09:50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학교에서 47살 김 모 씨가 알몸 상태로 3m 높이 컨테이너에 올라가 소동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119 구조대와 함께 컨테이너에서 뛰어내리려는 김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기고 정신질환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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