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단일화 잇따라

2010.03.17 오후 05:10
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예비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정동채 예비후보와 양형일 예비후보는 오늘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합과 통합을 기치로 광주 정신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이용섭 예비후보와 전갑길 예비후보도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해 광주시장 후보 경선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광주광역시장 후보 경선에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면접 심사를 통해 예비후보 6명 가운데 3∼4명을 1차로 탈락시키고 본선을 치를 예정이었습니다.

김정현 [pe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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