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앞두고 한 인터넷 포털에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어린이들은 숙제를 안내 주실 때 선생님이 가장 좋다고 응답했습니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지난 3일부터 어린이 포털 '키즈짱'을 통해, "선생님 이럴 때가 좋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나왔습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8,000여 명 가운데 28%인 2,200여 명이 "숙제를 안 내주실 때" 선생님이 좋다고 답변해, 어린이들이 공부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집에 일찍 보내주실 때"가 좋다는 응답이 19.4%였고, "맛있는 거 사주실 때"가 8.6%, "알기 쉽게 가르쳐주실 때"가 6.5%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학생을 믿어주실 때", "다른 친구와 차별을 하지 않을 때"라는 응답은 각각 5%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