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프간 파병부대 본진 바그람 도착

2010.07.01 오후 08:17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 보호 임무를 수행할 '오쉬노' 부대 본진 병력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 8시 아프간 파르완주 바그람 미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파견된 오쉬노 부대 본진 140여 명은 파르완주 차르카르에서 지방재건팀 주둔지 경비와 주아프간 한국 대사관 경비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지금까지 아프간 지방재건팀 안전 조치를 완료했고, 현지에서 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쉬노 부대 선발진 90여 명은 지난달 15일 출국해 지휘통신체계 구축과 주둔시설 설치 등 본대가 도착해 즉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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