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강에 투신한 70대 숨져

2010.07.30 오전 01:56
어젯밤 9시 50분쯤 서울 광장동 광진교 남단에서 72살 한 모 씨가 20여 m 아래 강물로 뛰어들었습니다.

한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20여 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벤치에 앉아 맥주를 마시다 갑자기 강물에 뛰어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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