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0대 운전자 가로수 들이받아 숨져

2011.04.02 오전 07:06
오늘 새벽 2시쯤 부산시 두구동 화훼단지 주변 도로에서 31살 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등과 가로수등을 잇따라 들이받아 운전자 임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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