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대규모 산사태가 난 서울 우면산 인근 지역에선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산사태 사고 현장 근처 남부순환도로 일부구간은 오늘도 계속 통제될 예정입니다.
현장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하린기자!
지금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중계 리포트]
보시는 것처럼 또다시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에서도 복구작업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대로 소방대원과 경찰 등 수백 명이 오늘도 복구작업을 이어가기 때문에 남부순환도로 일부구간의 교통통제는 계속됩니다.
경찰은 우면삼거리에서 예술의 전당, 방배동 삼성 래미안 아파트에서 아트힐아파트 양방향은 오늘도 통제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사고 이후 주민들은 전기공급이 끊겨 큰 불편을 겪었는데요.
한국전력은 밤새 복구작업을 벌여 대부분 지역에 전기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방배동 인광 아파트 등 수전설비가 침수된 강남 지역 7개 아파트 단지만 단전된 상황이고, 이 지역도 오늘 오후까지 복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 등 서초구 우면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는 15명, 매몰자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 사망자가 16명으로 집계됐지만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망자 1명을 중복집계해 착오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면동 사고 현장에서 YTN 이하린[lemonade010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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