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왜 굳이 강제로 내보내나"…여수섬박람회 누른 '부캉이' 인기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9.27 오전 09:04
AD
추석 연휴 사흘째인 26일 상어를 보려고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하루 8만명을 넘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친수공원 하루 누적 방문객은 8만3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10만1천명, 25일 13만6천명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이날 하루 부산에 17.3㎜의 비가 내린 점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수였습니다.

이는 추석 당일 6만7천명으로, 개막 이후 일일 최다 방문 기록을 세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방문객과 비교해도 많았습니다.

추석 연휴 사흘간 누적 방문객은 32만명에 이르렀고 공단 측이 집계를 시작한 지난 19일부터 40만5천800명이 북항을 찾았습니다.

공단 측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친수공원을 통제하고 시민이 귀가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이날 비가 내린 오전부터 길이 3m가량의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북항 인공수로에 경비정을 몇 차례 순찰시키는 등 상어를 수로 밖으로 유도하려 했지만, 부캉이는 계속 인공수로에 머물렀습니다.

인공수로 변 난간에 기댄 시민들은 부캉이가 물 위로 떠올라 유영할 때마다 탄성을 질렀습니다.

연휴 이후에도 부캉이가 수로를 빠져나가지 않으면 부산시, 국립수산과학원 등은 구조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시민은 상어가 단지 출구를 못 찾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 좋아서 머무르는 것으로 보이는데 굳이 강제로 내보낼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AD

실시간 정보

AD

HOT 연예 스포츠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29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0,1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