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압수수색 방해' 통진당 당원 등 소환 방침

2012.05.23 오후 12:24
서울 금천경찰서는 검찰의 통합진보당 서버 관리업체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관들을 폭행한 혐의로 통합진보당 관련자들을 곧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채증 자료 분석을 통해 경찰을 폭행하고 경찰 차량을 파손한 통합진보당 당원 등 관련자들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그제 오전부터 어제 새벽까지 통합진보당 서버 관리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통합진보당 당원들과 경찰관들 사이에 극심한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원석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인을 포함한 당원 4명이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조임정 [ljch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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