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2' 촬영으로 교통이 통제된 상암동 일부 도로에서 내일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어벤져스 2'의 제작사 측은 도로 통제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해, 현재 운행이 통제되는 구간에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15분 간격으로 A, B두 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노선은 서울 일본인 학교, 홍성운수, 상암월드컵파크 아파트 4·5·6·7 단지를 중심으로 돌며 B노선은 상암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 SBS프리즘타워 등을 중심으로 다닙니다.
셔틀버스 앞, 뒤, 옆면에는 '영화 촬영 관련 셔틀버스'라는 안내문이 붙어있고 셔틀버스 안내원이 타고 있습니다.
제작사 측은 셔틀버스가 주요 건물이나 아파트 출입구에서 정차하게 되는데, 정차구간이 아니어도 탑승 의사를 밝히는 시민은 승차하게 해 최대한 가까운 목적지에서 하차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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