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승용차 버스정류소 돌진...8명 부상

2014.07.28 오전 12:14
승용차가 버스 정류소와 상가 건물을 들이받아 운전자와 행인 등 여덟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전 11시쯤 부산시 연산동 대우아파트 부근 도로에서 예순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버스 정류소와 충돌한 뒤 상가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 씨와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 등 모두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의 시동을 걸자 차량이 순간적으로 앞으로 치고 나갔다고 주장하는 운전자 강 씨와 사고 현장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