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한중일 협력 재난안전 세미나 11월 개최

2014.10.15 오후 06:55
인천시가 오는 11월 한·중·일 협력사무국 TCS와 함께 재난안전과 재해경감을 위한 공동 세미나를 대최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우선 공동 프로젝트로 인천 송도에서 재난안전 세미나를 열고 재난 훈련과 관련 시설 견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일 협력사무국 TCS와 함께 각 나라에서 온 지방도시 관계자 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중일 협력사무국 TCS 는 지난 2011년 서울에서 발족한 기구로 한중일 3국의 정상회의와 외교장관 회의 등을 지원하는 기구입니다.

최원석 [choiws888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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