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무상급식이 유상급식으로 전환된 지 1주일 정도가 지나지 않았는데 이를 둘러싼 파열음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인 경남에서도 나오고 있고 중앙정당인 새누리당 의원들, 특히 경남에 지역구를 둔 새누리당 의원들이 지역민심을 예민하게 살펴보면서 상당히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하는 전언인데, 이런 가정에서 홍준표 지사가 미국에서 평일 골프를 친 이런 논란들이 있으면서 약간 흐름이 잘못 가고 있는데.
그러니까 의외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또 문자가 하나가 문제가 됐습니다. 한 학부모가 경남도 의원에게 문자를 보냈는데요. 딸이 학교에 돈 내고 밥 먹으니 그럼 나 밥 먹지 말까? 엄마 돈 없잖아. 이렇게 소득이 일정치 않고 어려운 엄마를 딸 아이가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왜 아들에게 밥값 걱정을 하게 만들까요. 이런 의미로 새누리당 출신의 도의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답변이 왔냐면 이성애 새누리당 경남도의원이 문자 남발하는 돈으로 아이 기 죽이지 말고 급식비 당당하게 내세요, 이렇게 답변을 했는데. 결국은 사과를 했습니다마는 상당히 부적절한 답변이죠?
[기자]
그렇죠. 이분이 보낸 문자를 보면 이렇게 보내는 문자 공짜 아니죠? 저는 예원과 이태임 씨의 대화를 떠올리게 됐는데 그러면서 문자 남발하는 돈으로 아이 기 죽이지 말고 급식비 당당하게 내세요라는 답변을 보냈습니다. 또 어릴 때부터 공짜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게 현명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라고 하면서 어머니에게 교육이나 제대로 시키라는 투의 대답을 했거든요.
뒤늦게 그 학부모 입장에서는 마음이 아팠을 수도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급히 사과를 하고 말았은데. 정치인입니다, 도의원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이었어요. 그러면 앞으로 계속 정치인으로 살아가실 분인데 이런 답이 적절했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논란의 여지가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매우 감성적으로 대응을 했네요. 사실 문자라는 게 문자 비용으로 밥값을 대신하라고 했는데 밥값이 그렇게 싸다는 것인지. 문자는 어느 정도는 공자 아닙니까?
[인터뷰]
요즘에 200건, 300건씩 공짜로 주죠.
[앵커]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인터뷰]
논리적으로 말이 맞지 않고요. 만약에 밥값으로 문자를 보내지 말라고 하면 많은 논란이 될 겁니다. 저는 이게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방금 앵커께서 감정적으로 문자를 보냈다고 했는데 조롱조로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도민, 이렇게 항의를 보냈던 도민은 도정에 그러니까 도에서 하는 정책에 대해서 반발해서 거기에 항의하고 집회하고 내 의사를 표현한 것이거든요.
거건 당연히 유권자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거기다 대고 정치인이, 도의원이, 표를 받아서 당선된 사람이 이렇게 조롱조로 대답을 했다는 것은 저는 정치인으로서 기본자질이 의심되지 않나.
[앵커]
도의원이 사과를 했는데 어떻게 사과를 했는지 보시죠. 학부모 입장에서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수 있겠다. 마음을 다쳤을 수도 있겠다 싶다. 마음을 다치게 해서 미안하다는 게 아니라 가정법을 썼네요. 다쳤다는 게 아니라 다쳤다면 그런 식으로.
[인터뷰]
아이의 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도에서 주는 돈으로 밥 먹는 사람. 나는 부모가 주는 돈으로 밥 먹는 사람. 기준이 없어요. 그리고 아이들 간에 차별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홍준표 지사가 하는 내용이 맞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을 생각하고 좀더 학부모와 타협과 설득을 한 후에 해도 괜찮거든요. 이 부분이 좀 부족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앵커]
그런데 이성애 도의원 입장에서 만약에 옹호를 하게 된다면 무상급식 전환에 대해서 반대하는 학부모들이 단체로 도의원이나 이런 분들한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데 몇 통씩 보내냐고 하니까 약간 조직적인 행동이니까 순수성을 의심을 하면서 약간 짜증이 났을 수도 있다, 만약에 옹호를 해 주냐면, 굳이.
[인터뷰]
물론 그랬을 가능성도 있고요. 또한 의원이기 이전에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받으면 기분은 좋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일반인이 아니라 일단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치인이거든요. 또 현역 도의원이고요. 그렇다면 좀더 신중해야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또한 SNS라든지 이런 것들이 자신의 정치적인 표현을 하고 또한 자신이 정치적인 활동을 함에 있어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이성애 의원 같은 경우도 많이 활용을 했을 것이고요. 하지만 이번 같은 경우에는 섣부르게 섣불리 감정표현을 하면서 오히려 자신의 정치 활동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이게 굉장히 정책적으로 과연 무상급식으로 가느냐, 선별적 복지로 가느냐, 중요한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자칫 이렇게 냉정하게 검토를 해서 자료에 의해서 토론을 해야 하는데 그게 오히려 학부모들이 설령 그런 측면이 있더라도 현역 의원은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거든요. 그렇다면 오히려 자신이 지지하는 입장에 대해서 오히려 논리적인 그런 설득력을 떨어뜨리는 그런 쪽으로 작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홍준표 지사도 무상급식, 유상급식 관련해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한번 보시죠. 산청 간디학교 같은 부유층의 귀족학교까지도 무상급식을 지원하는 현상황은 정상이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무상급식에 대해서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건 다 아는 얘기고 산청 간디학교를 귀족학교라고 얘기를 했는데 도대체 어느 학교길래 저렇게 예를 든 것일까요?
[기자]
산청 간디학교는 대안학교입니다. 1997년에 민가 학교로 개교를 했다가 특성화 학교로 교육청의 정식 인가를 받은 학교인데요. 이 학교는 인가를 받았기 때문에 다른 일반 고등학교와 같습니다. 그러니까 분기당 내는 돈이 한 40만원 정도 되고 1년에 학비가 200만원이 안 돼요.
일반 공립학교와 같은 것이죠. 오히려 자율형 사립고라든지 외고리 든지 가격이 쌉니다. 그런데 이 학교에 대해서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좀 살펴봤더니 이 학교 학생들이 무상급식 중단에 반발해서 2일날 창원에서 무상 급식 재실시 촉구 거리행진을 벌였어요, 학생들이. 그런데 이 학교 학생들이 120명입니다.
120명의 학생들이 그렇게 한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 도지사께서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은 도의원과 마찬가지로 성급하고 적절치 않은 대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앵커]
산청 간디학교가 대안학교인데 특목고, 자사고 이런 곳보다는 학비가 그렇게 비싸지 않고요.
[기자]
오히려 저렴하다는 것이죠.
[앵커]
그런데도 부유층의 귀족학교라고 하는데 그러면 120명 정도가 되는데 부유층들 자제들이 많이 다니나 보죠?
[기자]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대안학교이기 때문에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학교 부적응하는 학생들도 꽤 있고요. 아니면 부모님들의 교육철학에 의해서 이 학교의 교육철학을 보면 전인적 교육, 또 공동체적 교육, 자연친화적 교육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는 입시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이 학생들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또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독립심을 키워주고 자립심을 키워주자는 게 이 학교의 교육철학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오고 그 학생들의 출신 같은 것도 꼭 부유층이라고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앵커]
사실은 상식적으로 부유층 하면 조기유학을 보낸다거나 어떻게든 과외를 시켜서 특목고나 좋은 학교를 보내려고 하지, 대안학교를 부유층이 보낸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거든요. 약간 팩트 틀리게 눈엣가시 같았던 것 같아요, 거리행진하는 학생들이.
[인터뷰]
제가 서울시교육청에서 징계위원회 조정위원회로 있는데 사실 많은 학생들이 정기 교육을 받다가 정학이나 퇴학 등을 받는 경우가 있어요. 그 대신에 전학을 보내는데요. 전학 보낼 때 대안학교로 많이 갑니다.
그런데 학부모님들의 반응이 처음에는 대안학교라고 하면 돈이 많이 드는 것 아니냐, 나는 못 간다, 이렇게 하지만 자세한 설명을 들으시고 난 후에 그렇게 큰 부담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시고 대안학교 전학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것을 볼 때 이번 간디학교뿐만 아니라 대안학교 자체가 문제있는 학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간 학교, 이런 식의 인식을 하는 것은 글쎄요, 대안학교의 현재 존재의의와 현재 하고 있는 중요한 기능들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인터뷰]
일단 사실정의가 틀렸죠. 이 학교는 자율형사립고보다 등록금이 쌉니다. 홍준표 지사가 왜 이런 얘기했냐면 다른 학교보다는 비싸요. 왜 그럴 수 밖에 없냐하면 120명의 학생들이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거든요. 집에서 다니는 일반 학생들보다는 돈이 더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아마 귀족학교라고 표현한 것 같은데 홍준표 지사가 이런 자극적인 언어로 언론플레이한 것은 그전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봉하로 내려갔을 때 아방궁, 노방궁이라고 표현한 사람이 홍준표 지사였거든요.
그때 땅값, 집값 다 합쳐서 12억 원이었어요. 그걸 방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번 홍준표 지사 경남도지사 관사가 세워집니다. 그런데 건축비만 12억 신청했습니다. 그러면 그때도 아방궁이라고 했는데 홍준표 지사는 뭐라고 표현할 겁니까?
이런 자극적인 단어를 써서 이슈를 띄워놓는데 신경을 쓰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런 말들이 나왔다고 봅니다.
[기자]
그리고 간디학교가 예전부터 보면 경남도하고 사이가 안 좋아요. 경남도 교육청에서 중학과정 자진해산을 명령하게 되거든요. 이때 법적 공방이 있었고 눈엣가시 같은 그런 걸로 봤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학교를 부유층이 다니는 귀족학교, 서민층이 다니는 서민학교, 이렇게 구분하는 것은 정말 안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그런데 이제는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4.29 재보선 선거도 있고 지역은 아니지만. 어쨌든간에 긴 안목으로 보면 총선도 1년 밖에 남지 않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상당히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지 않을까 걱정을 할 것 같은데 특히 경남에 지역구를 둔 새누리당 의원들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이에 대해서 이정현 최고위원은 일단 홍준표 지사를 지원사격하고 나섰습니다. 무상급식을 선별적으로 중단한 것에 찬성한다. 무상 남발하는 것은 옳지가 않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무상 좋아하시는 분들, 솔로몬의 가짜 엄마하고 똑같다.
자기 아기 아니니까 살아 있는 아기를 반으로 갈라서 아기야 죽든 말든,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이것도 상당히 격한 표현이죠?
[인터뷰]
그렇죠. 이정현 최고위원이 그런 발언을 했는데 새누리당 내에서는 논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괜히 홍준표 도지사가 분란을 일으켜서 우리도 지금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얘기를 한 사람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김무성 대표가 맨 처음에 홍준표 지사가 처음에 이런 입장을 밝혔을 때 잘하고 있다, 지지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 그런 말이 쏙 들어갔거든요. 그리고 지금 경남도에 있는 새누리당 소속의 국회의원들, 이분들도 지금 만나서 이야기를 한번 해 본다고 할 정도니까 경남도에 대한 새누리당의 여론이 굉장히 좋지 않거든요. 그래서 새누리당 내에서도 굉장히 논란이 되고 토론도 해 볼 예정에 있는데 이정현 의원은 자기 소신을 저렇게 피력하면서 홍준표 지사를 지원사격을 한 것이죠.
[기자]
이렇게 당내 의견이 엇갈리다 보니까 제가 방송하기 직전에 새누리당 관계자분들하고 통화를 했어요. 지금 당의 반응이 어떻습니까라고 여쭤봤더니 곤혹스럽다. 사실은 당에 부담이 많이 된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당의 입장에서는 무상급식에 대한 정책이 나온 게 없잖아요.
여기에 대한 전략이 세워진 이후에 만약에 홍준표 지사가 거기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사견으로 내놓고 도정 정책으로 내놓고 했다면 당의 입지가 있었을 텐데, 지금은 홍준표 지사가 저렇게 말해버렸기 때문에 당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만약에 논의를 해서 무상급식을 하자라고 얘기했을 때 반발, 그렇다고 하지 말자라고 할 수도 없다는 거죠. 지금 있는 정책 자체는 맞춤형 복지정책하자, 소득 하위 70%까지 이렇게 보전해 주자, 이런 건데. 여기에 대해서 유승민 원내대표 체제 들어와서 새 지도체제가 논의할 수 있는 시간조차도 없었었어요.
그런데 홍준표 지사가 이렇게 나오니까 당장 4.29 재보선도 있고 총선도 있고 한데 상당히 곤혹스럽다고 여기를 하더라고요.
[앵커]
총선 얘기를 하셨으니까.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한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유승민 원내대표가 발언을 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앵커]
그러니까 이정현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무상급식을 주장하그것나 무상복지를 강조하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나라경제가 어떻게 되든 지방자치의 곳간이 어떻게 되든 무조건 공짜만 요구하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어쨌든 거기에 대한 반발여론도 있기 때문에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한곳으로 가기가 힘들고 또한 조금 디테일하게 가자면 대통령의 공약 중에 하나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쉽게 결정을 못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중요한 현안들,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를 하고 5월부터 무상논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나서겠다, 이런 뜻인데. 그때 또다시 재현되지 않을까. 그런 논란들이 다시 재현되지 않을까, 합리적인 답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인터뷰]
새누리당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유승민 원내대표 말처럼. 그러니까 찬성을 했을 때, 무상급식을. 찬성을 했을 때 홍준표 지사와 정반대로 가겠다는 얘기고 만약에 무상급식에 반대를 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지금 경남도 말고 다른 새누리당 소속 지자체장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서 무상급식을 하는 곳이 있거든요, 경기도 같은 경우도 그렇고. 또 그쪽하고는 새누리당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또 당장 보궐선거가 있고 내년에 총선이 있는데 여기에 와서는 또 어떻게 할 것이냐. 경남도민들이 압도적으로 밀어줘서 당선된 홍준표 지사마저도 지금 경남도민의 불만이 이렇게 쌓여 있는데 다른 쪽에서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러니까 복지는 사실 애초에 하지 않았으면 문제가 크게 안 됐을 거예요. 그런데 이건 뭐냐, 무상급식은 줬던 복지, 줬던 걸 다시 빼앗아온 거거든요. 그러면 당연히 국민들은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죠. 총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새누리당이 결론을 내리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기자]
사실 새누리당에서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것은 제2의 오세훈 사태예요. 2010년에 있었던 주민투표제 처럼 지금 주민소환제를 얘기하고 있거든요. 주민소환제를 하자고 얘기를 했을 때 아니면 주민투표제로 이 무상급식 다시 결정하자고 했을 때 홍준표 지사가 이것을 거부했을 때 2010년도에 오세훈 시장과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기 때문에 오세훈 효과가 가장 두려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죠, 새누리당으로서는.
[앵커]
어쨌든 당분간 다시 한 번 이 무상급식을 둘러싼, 무상복지를 둘러싼 정치권의 논란. 저희가 계속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요. 하여튼 결론을 빨리 내야지 계속 반복되는 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