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지하철 2호선 고장 오인 승객 하차 소동

2015.05.19 오전 11:03
출근길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고장난 줄 알고 승객들이 모두 내리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서울대입구역에서 낙성대역으로 진입하던 지하철 2호선 열차 승객 2천여 명이 낙성대역에서 한꺼번에 모두 내리는 바람에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서울메트로 측은 출입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을 표시하는 점등에 문제가 생겨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켰지만, 5분 뒤 등이 다시 작동해 서초역부터 열차를 정상 운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