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호대교 북단 근처에서 남성 변사체 발견

2015.05.24 오후 03:13
오늘 낮 2시 10분쯤 서울 송파구 천호대교 북단 근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강동해병대 인명구조대는 한강 정화작업을 하다 수풀에 걸려 있는 시신을 발견했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을 넘겨받고 남성의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유진 [yjq07@yt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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